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급여 9억2000만원, 상여 16억8700만원 등 총 26억700만원을 수령했다.
신 부회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 급여 9억100만원, 상여 23억5200만원 등 총 32억5300만원을 받았으나 실적 부진으로 상여 규모가 대폭 축소됐다.
이에 대해 LG화학은 "(성과인센티브 평가의)계량지표인 재무성과는 영업이익이 2021년 4조2700억원에서 2022년 1조8400억원으로 56.9% 감소했다"면서도 "비계량지표와 관련해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기 둔화 및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무기 소재(Inorganic) 투자를 통해 사업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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