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롯데웰푸드 '립파이 초코', 출시 50일만 100만갑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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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립파이 초코', 출시 50일만 100만갑 팔렸다

등록 2023.07.31 10:41

신지훈

  기자

당초 판매 예상 수량 휠씬 웃도는 추세···생산량 확대

립파이 초코. 사진=롯데웰푸드 제공립파이 초코. 사진=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는 자사 '립파이 초코'가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갑을 돌파했다. 롯데웰푸드는 출시 당시 예상했던 수량을 크게 뛰어넘은 시장 반응에 소비자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생산량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31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립파이 초코의 누적 판매량 100만갑을 초단위 판매량으로 환산할 경우 4초마다 한 갑씩 판매된 꼴이다. 또 100만갑을 길게 늘어 놓을 경우 약 232km에 달하는데, 이는 에베레스트산(약 8848m)을 약 13회 왕복할 수 있는 길이다.

립파이 초코는 지난 2015년 단종된 '립파이'의 후속작이다. 맛과 품질을 한층 끌어올려 8년 만에 재출시했다. 발효버터의 풍미, 바삭한 식감, 초콜릿의 달콤함 등 세 가지 요소를 조화롭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스킷 아랫면에 가나산 카카오빈을 원료로 한 초콜릿을 코팅해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을 더했다. 또 정통 페이스트리 디저트로써 반죽을 1080분간 저온숙성 시켜 발효버터의 풍미를 살리고, 160겹에 달하는 페이스트리 반죽으로 바삭한 식감을 배가시켰다.

롯데웰푸드는 립파이 초코의 인기비결로 과거 립파이에 대한 추억과 함께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드 된 맛과 품질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롯데웰푸드는 향후에도 립파이 초코의 꾸준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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