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판재 수요 증가···봉형강 제품 판매량 증가하반기에도 수익성 확보 계획···제품 판매 강화
현대제철은 올해 2분기 연결실적 매출 7조1383억원, 영업이익 465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935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3% 줄었다.
다만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액은 11.7%,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9.3%, 34.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은 각각 6.5%, 4.1%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자동차용 판재 수요 증가와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봉형강 제품 판매량이 증가해 손익이 개선됐다.
현대제철은 "올해 건설 경기 둔화세 지속에도 자동차 및 조선 수요 개선에 맞춰 제품 판매를 강화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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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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