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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수출입은행, 무보·폴란드개발은행과 금융협력 강화

금융 금융일반

수출입은행, 무보·폴란드개발은행과 금융협력 강화

등록 2023.07.16 09:44

차재서

  기자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이 13일(현지시간) 폴란드개발은행(BGK) 본점에서 양국 경제협력 강화와 금융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서명했다. 사진=수출입은행 제공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이 13일(현지시간) 폴란드개발은행(BGK) 본점에서 양국 경제협력 강화와 금융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서명했다. 사진=수출입은행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무역보험공사, 폴란드개발은행(BGK)과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13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BGK 본점에서 이인호 무보 사장, 비에타 다쉰스카 무시즈카 BGK 행장과 만나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에 서명했다.

세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은 ▲인프라·교통, 신재생에너지 등 중점 협력분야 금융지원 강화 ▲양국기업의 제3국 진출시 공동 금융지원 ▲기관 간 인력 교류 등을 골자로 한다.

폴란드는 유럽연합 내 한국의 3대 수출국 중 하나로, 최근 배터리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한국기업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K2 전차,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등 한국 방산물자의 대규모 수출계약이 성사되는 등 두 나라 간 경제협력도 활성화하는 추세다.

윤 행장은 "협약 체결로 방산 외에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등 분야에서도 기관 간 전략적 파트너십이 한층 강화돼 우리 기업의 폴란드·주변국에 대한 수출, 신규 사업기회 모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은과 무보, BGK가 합심해 두 나라의 경제협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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