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LG에너지솔루션은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대차그룹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면밀하게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앞서 한 경제지는 LG에너지솔루션이 현대차와 손잡고 이달 미국 배터리 합작 공장 설립 방안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합작공장은 미국 조지아주에 세워지는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공장인 '메타 플랜트 아메리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연간 생산능력은 30GWh 수준으로 투자 규모는 5조~6조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뉴스웨이 김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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