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이날 1분기 실적을 이같이 발표하며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전사 사업 체질 개선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동기간 영업수익은 1조 3650억원으로 18.5% 올랐다. 신용판매부문 결제금액은 전년 동기대비 8.1% 증가한 45조 3666억로 나타났다. 신용판매를 제외한 금융 사업부문 및 할부금융·리스 사업부문을 포함한 총이용금액은 52조 2605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4.7% 늘었다.
이에 영업수익은 1조 3650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18.5% 증가했다. 할부금융·리스 사업의 영업수익이 218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9.4%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신한카드는 "신사업 수익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순이익의 구성 및 기여도가 다변화됐다"면서 "전략적 비용절감 등 사업 영역에서의 강도 높은 리스크 관리와 온·오프라인 플랫폼 확대 전략을 단행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통합 멤버십 수가 늘고 디지털 부문에서도 성장세를 보였다. 신한카드의 상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모두를 포함하는 통합 멤버십의 경우 올해 1분기 기준 3050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5.3% 늘었다. 디지털 결제금액은 11조 6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했다. 신한카드는 "MAU 증가가 취급액 실적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선순환 구조가 정착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종자본증권 3000억 발행 및 온·오프라인 균형적 성장 전략을 통해 중장기적 관점의 안정적 사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며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감안해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 등 강 도높은 리스크 관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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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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