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BNK부산은행, 중·저신용자 대출 금리 0.5%P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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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중·저신용자 대출 금리 0.5%P 감면

등록 2023.04.26 13:06

차재서

  기자

BNK부산은행이 중·저신용자의 대출금리를 감면한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BNK부산은행이 중·저신용자의 대출금리를 감면한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BNK부산은행이 대출을 보유한 중·저신용자의 금리를 감면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부산은행 전세대출과 신용대출을 이용(3월 말 기준)하는 신용평점 하위 10%(나이스 724점, KCB 670점 이하) 소비자다.

부산은행은 별도 신청을 받지 않고 대출금리를 기존보다 0.5%P 낮춘다. 감면된 금리는 시행일 이후 다음 이자 납입일부터 현재 대출 만기까지 반영된다. 대상자에게는 지원 내용을 SMS(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단, 연체 중이거나 만기 1개월 이내 대출, 2% 미만 저금리 대출 등은 제외된다.

이수찬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금리감면으로 고금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의 실질적인 금리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 고민해 지역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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