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30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3서울모빌리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프로젝트 몬도 G' 쇼카를 선보이고 있다.
'프로젝트 몬도 G'는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와 몽클레어(Moncler)만의 디자인 코드를 결합한 쇼카로 지난 2월 런던 패션위크, 몽클레어 쇼에서 최초 공개 이후 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공개됐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은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많은 영감을 주는 프로젝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는 브랜드 전략을 재창조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