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달 NH투자증권 등 상장사 35곳의 주식 1억7393만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고 28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처분 제한하도록 하는 제도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 8개사 7765만주, 코스닥시장 27개사 9628만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풀린다.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사는 NH투자증권(3463만주), 이스트아시아홀딩스인베스트먼트리미티드(3150만주), 바이오노트(2023만주) 순이다. 이밖에 삼기이브이, 오브젠, 스튜디오미르 등 올해 상장한 기업들의 주식 일부도 내달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될 예정이다.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사는 핌스(35.30%), 자이언트스텝(30.68%), 에스앤디(26.80%) 순으로 나타났다.
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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