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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상륙 임박 애플페이···위니아·위니아에이드 주가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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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애플페이 약관심사 종료···내년 서비스 유력
'애플 공식서비스센터 운영' 위니아그룹, 수혜주 꼽혀
신사업 확장 꾀하는 위니아에이드,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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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모바일 결제서비스 '애플페이'가 국내에 출시될 것이란 소식에 위니아와 위니아메이드의 주가가 연일 요동치고 있다. 위니아그룹은 유통 전문계열사 위니아에이드를 통해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애플페이 관련주로 꼽힌다.

6일 오전 11시 기준 위니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9.65% 오른 2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위니아는 이틀 연속 주가가 오르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위니아에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6.18% 하락한 7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일의 경우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28.11% 상승해 8250원까지 올랐었다. 이날 시가도 전일 종가로 시작해 장중 8450원까지 주가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약세로 전환, 전일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는 모습이다.

위니아와 위니아에이드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것은 지난 5일 금융감독원이 애플페이의 약관심사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이다. 위니아그룹은 위니아에이드를 통해 국내에서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업계에선 빠르면 올해 말이나 늦어도 내년 초에는 국내에서도 애플페이를 쓸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제기되고 있다. 애플은 현대카드와 애플페이 국내 사용 계약권을 체결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나 위니아그룹도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시장에서 애플페이에 주목하는 이유는 글로벌 시장에서 애플페이의 결제규모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애플페이가 생소하지만 2021년 기준 전 세계 결제 시장에서 알리페이와 마스터 카드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일각에서는 전 세계 결제 규모 1위인 비자(Visa)를 넘어서는 것도 가능하다는 기대감이 제기된다.

위니아에이드의 경우 국내에서 31개의 애플 공인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서비스하는 제품은 아이폰(iPhone), 맥(Mac), 에어팟(AirPods), 애플워치(Apple Watch) 등 애플 전 제품이다.

지난 6월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위니아에이드는 애플, KT 등과 협업을 바탕으로 케어 서비스 인프라는 국내 1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글로벌 물류 인프라도 확장하고 있다. 케어 범위도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상황이다.

투자업계에선 애플 제품을 전반적으로 다루는 만큼 애플페이가 국내 도입될 경우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 예상했다. 위니아에이드가 신규사업 진출을 도모하고 있기에 관련 사업 추진 가능성도 농후하다는 분석이다.

임주희 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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