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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그룹 오너家 허진홍 상무 승진...4세 임원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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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수 GS칼텍스 상임고문 둘째 아들...허윤홍 친척동생
신사업부문 투자개발사업본부 맡아 허 대표 보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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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홍 GS건설 상무.

GS건설의 투자개발사업그룹장 허진홍 상무가 신규 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허명수 전 부회장 등 3세가 임원을 단 적은 있지만, 허창수 명예회장 개인 회사인 GS건설에 허윤홍 사장 외 GS가 4세가 임원을 단 것은 처음이다.

GS는 30일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6명, 상무 신규 선임 21명, 전배 3명 등 총 32명에 대한 2023년도 임원인사를 내정하면서 허진홍 투자사업담당(상무보)을 상무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허진홍 상무는 1985년생으로 허진수 GS칼텍스 상임고문의 둘째 아들이다. 허윤홍 GS건설 대표의 사촌 동생이다.

허진홍 상무는 GS 주식 69만3999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GS건설의 주식은 2만9588주를 보유하고 있다. 모두 직접 매수하지는 않았다.

GS그룹은 장자 승계를 하지 않고 '친인척 경영'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현재 4세 허준홍 삼양통상 대표이사,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허윤홍 GS건설 사장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나, 허진홍 상무 이름은 거론되지 않는다.

이에 업계에서는 허진홍 상무가 경영수업을 받음과 동시에 GS건설을 이끌 허윤홍 사장을 보좌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허 신임 상무가 그룹장 역할을 하게되는 투자개발사업본부는 허윤홍 사장이 이끄는 신사업부문 소속이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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