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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K ICT 계열사 대표 바꾼다···스퀘어 박성하·C&C 윤풍영 내정

IT IT일반

SK ICT 계열사 대표 바꾼다···스퀘어 박성하·C&C 윤풍영 내정

등록 2022.11.30 16:56

임재덕

  기자

SK그룹이 박성하 SK㈜ C&C 사장과 윤풍영 SK스퀘어 최고전략책임자(CIO)를 각각 SK스퀘어·SK㈜ C&C의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다음달 1일부터 이런 내용의 계열사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인사는 ▲SK텔레콤 ▲SK스퀘어 ▲SK㈜ C&C ▲SK브로드밴드 등으로 구성된 SK ICT 계열사 대표이사들의 큰 변화가 특징이다.

박성하 SK㈜ C&C 대표이사(왼쪽)와 윤풍영 SK스퀘어 최고전략책임자(CIO). 사진=SK 제공박성하 SK㈜ C&C 대표이사(왼쪽)와 윤풍영 SK스퀘어 최고전략책임자(CIO). 사진=SK 제공

SK그룹 ICT 부문 컨트롤타워인 SK스퀘어는 박정호 대표이사(부회장)에서 박성하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박성하 대표는 현 SK㈜ C&C 대표이사다. 최근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를 상쇄할 만한 뛰어난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박정호 부회장은 앞으로 SK하이닉스 업무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하 SK㈜ C&C 대표의 빈자리는 윤풍영 SK스퀘어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윤 CIO는 2007년 SKT에 합류한 후 박정호 부회장과 함께 SK하이닉스 등 인수합병(M&A)를 성공시킨 투자 전문가다.

SKB 대표이사 자리도 변경될 전망이다. 최진환 현 대표가 3년 임기를 마쳐서다. 현재 신임 대표 후보로는 박진효 SK쉴더스 대표이사, 강종렬 SKT 인프라 부문장 등의 이름이 거론된다. 당분간 유영상 SKT CEO가 겸임할 가능성도 있다. SK텔링크 대표에는 하성호 SKT CR센터장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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