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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손실 7593억···어닝 쇼크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손실 7593억···어닝 쇼크

등록 2022.10.26 14:03

수정 2022.10.26 14:21

김정훈

  기자

사진=박혜수 기자사진=박혜수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분기 최대 영업손실을 냈다.

26일 LG디스플레이는 지난 3분기 연결 영업손실 759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적자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이같은 분기 영업적자는 시장 컨센서스 5095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전분기의 4883억원보다 2700억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771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76% 늘었고 작년 동기보단 6.26% 감소했다. 분기 기준 영업손실 폭은 역대 최대다.

회사 측은 "3분기 거시경제 여건의 급격한 악화에 따른 실수요 감소에 더해, 세트 업체들의 강도 높은 재고 감축 및 재고 기준 강화의 영향으로 패널 수요가 예상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당기순손실은 7740억원, EBITDA(상각전 영업이익)는 3912억원(이익률 6%)를 기록했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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