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560억4100만원 규모의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美 관세장벽 속 보급형 테슬라 등장···속타는 현대차·기아 · 먹거리 물가 5년간 20% 넘게 폭등···식료품비 부담 현실화 · EU, 한국 철강 수입 장벽 높인다···위기 놓인 업계 '초긴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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