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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민영화' 한화 매각설···"사실 아니다"

KAI '민영화' 한화 매각설···"사실 아니다"

등록 2022.09.30 00:36

윤경현

  기자

KAI "민영화 반긴다 언급 사실 아니다"최대주주 수은, 한화그룹과 접촉 없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KF-21 1호기 지상테스트. 사진=이수길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KAI) KF-21 1호기 지상테스트. 사진=이수길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민영화의 일환으로 한화그룹 매각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29일 KAI는 입장자료를 내고 "KAI가 한화 측과 수차례 접촉하며 사업현황과 미래 먹거리, 민영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논의했다거나, 수익 창출과 합리적 경영을 위해 민영화를 반긴다는 기사 언급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KF-21의 성공적 개발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FA-50의 해외 수출 시장 개척 등 항공우주 분야의 선도업체로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임직원도 어느 때보다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맡은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며 덧붙였다.

같은 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최대 주주 한국수출입은행(수은) 또한 매각 보도와 관련 한화그룹과 접촉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은 측은 입장문을 통해 "KAI와 관련해서 한화 측과 접촉 및 논의를 진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KAI의 대주주는 수출입은행으로 지분 26.41%를 보유 중이다. 수은은 KAI 주식 매각 등 민영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KAI의 시총은 약 4조7665억원(28일 기준)으로, 수은 지분은 단순 계산으로 약 1조2588억원이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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