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어메스 박원재 대표와 DB손해보험 이범욱 부사장이 지난 27일 DB금융센터에서 '외산차 부품 정밀심사 자동화 처리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DB손해보험
어메스는 AI 기반 자동차 사고견적 및 손해사정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DB손해보험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공동으로 운영중인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3기에 선정돼 외산자동차 부품 가격 검증을 수행하기도 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DB손해보험과 어메스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자동차 수리비심사 자동화 및 손해율 절감, 올바른 보상청구 문화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양사는 본 협약을 통해 ▲사고접수 및 인공지능 자동차 사고견적 ▲자동차 수리비심사 자동화 ▲관련한 정보, 기술, 노하우 공유 ▲사업타당성 검토 및 조사연구 등 각 업무 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서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외산자동차의 수리비 증가로 인한 금융소비자 보험료 부담이 증가하는 문제점을 공감하고, 어메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자동차 수리비에 대한 올바른 보험 문화 정착 및 금융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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