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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서 '물 취수량 증가 제로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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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현지 시각) 삼성전자 멕시코 케레타로 냉장고 생산 공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15일 '신환경경영전략' 발표를 통해 사업장 자원순환성 강화를 위한 수자원 순환 활용 극대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전자는 반도체 국내 사업장에서 '물 취수량 증가 제로화'를 추진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라인 증설에 따라 사업장의 하루 취수 필요량이 2030년 현재보다 2배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임에도 용수 재이용을 최대한 늘려 취수량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DX(디바이스경험)부문은 수처리 시설 고도화로 용수 재이용을 확대하는 한편 2030년까지 글로벌 수자원 발굴 프로젝트와 수질 개선, 하천 복원사업 등을 통해 사용한 물의 양만큼 사회에 100% 다시 돌려주는 수자원 환원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DS(반도체)부문은 배출하는 대기와 수질의 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반도체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대기 및 수질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신기술을 적용해 2040년부터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자연상태'로 처리해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처리기술 개발과 적용을 통해 방류수는 하천 상류 수준의 깨끗한 물로, 배출 대기는 국가 목표 수준의 깨끗한 공기로 처리해 배출할 계획이다.

또 삼성전자는 글로벌 환경안전 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이 발급하는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인증 획득(자원순환율 99.5% 이상)을 2025년 모든 글로벌 사업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서영 기자 yun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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