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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정기선·권오갑, 아비커스 직원들과 소통···'전격 지원' 약속

현대重 정기선·권오갑, 아비커스 직원들과 소통···'전격 지원' 약속

등록 2022.09.04 17:31

수정 2022.09.04 17:32

안윤해

  기자

아비커스에 방문한 정기선 HD현대 사장. 사진=아비커스(Avikus) 링크드인(LinkedIn)아비커스에 방문한 정기선 HD현대 사장. 사진=아비커스(Avikus) 링크드인(LinkedIn)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이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Avikus)'를 방문했다.

지난 2020년 현대중공업그룹 사내벤처로 출범한 아비커스는 대형 선박의 자율운항 대양 횡단에 최초로 성공했으며, 2단계 자율운항 솔루션을 판매하는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4일 아비커스는 SNS 링크드인(LinkedIn)을 통해 "지난 1일 권오갑 회장과 정기선 사장이 아비커스를 방문해 사업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아비커스 본사를 찾아 간담회에 참석한 후 직원들과 저녁 식사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사장은 이전에도 서울 북촌 유명 가게에서 도넛을 사서 아비커스를 찾은 적이 있을 정도로 회사를 각별히 챙긴 것으로 전해진다.

정 사장은 간담회에서 "회사 확장을 구상하면서 아비커스를 시작했다"며 "중공업 분야에서는 도전하지 않은 분야이기 때문에 시장을 개척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말이 아닌 행동의 중요성을 믿고, 아비커스는 그 노력과 핵심 성과를 통해 잠재력을 입증했다"며 "아비커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직원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도 함께 자리해 직원들과 사진을 찍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정기선 HD현대 사장(왼쪽)과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아비커스 직원들과 간담회에 참여했다. 사진=아비커스(Avikus) 링크드인(LinkedIn)정기선 HD현대 사장(왼쪽)과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아비커스 직원들과 간담회에 참여했다. 사진=아비커스(Avikus) 링크드인(Linke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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