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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 현장서 실언, '비 좀 왔으면' 김성원 "정말 죄송···어떤 처분도 달게 받을 것"

[뉴스웨이TV]수해복구 현장서 실언, '비 좀 왔으면' 김성원 "정말 죄송···어떤 처분도 달게 받을 것"

등록 2022.08.12 11:40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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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수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에서 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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