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수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에서 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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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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