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지난 9일 수원 두산우성한신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사업의 도급금액은 약 5383억원(VAT 제외)이다. 2021년말 기준 연결매출액의 6.20%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뜻밖의 희소식···삼성·SK 반도체, 미국 투자 전선 '이상無' · "이러지도 저러지도"···삼성전자, '영업익 5조說'에 불편 · "회사 밖에서 경영수업"···최태원 SK 회장의 남다른 자녀교육 철학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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