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834억원 규모의 구미 A3공장을 LG이노텍에 양도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유휴자산 매각에 따라 캐시플로우가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대외 불안에 경제 망가지면 되겠나"···'최종현 정신' 되새기는 SK그룹 · "초심을 기억하라"···최태원의 경영전략회의 키워드는 '기본'과 '신뢰' · SK그룹 "철저한 반성으로 '본원 경쟁력' 강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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