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이래 최대 규모'라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공사가 절반 이상 진행된 상태에서 조합과 시공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 간 갈등으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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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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