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 해외 프리미엄 아울렛 명품 재고물량 푼다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구찌, 버버리, 프라다, 생로랑 등 최대 90%

사진=트렌비 제공

트렌비는 올해 첫 봄맞이 대방출 특별 기획전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주, 유럽 등 해외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확보한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구찌, 버버리, 미우미우, 프라다, 생로랑, 티파니앤코, 코치 등 베스트 브랜드 명품을 최대 90%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기획전은 오는 5월 1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트렌비 국내외 자체물류센터에 이미 입고되어 있는 상품은 익일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앱 설치 후 누구나 받을 수 있는 30만원 쿠폰팩까지 활용한다면 최대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트렌비 관계자는 "뉴욕, 런던, 파리 등 글로벌 쇼핑 주요 거점에 해외지사를 둔 국내 유일의 명품 플랫폼이기에 가능한 특별전"이라며 "유명 아울렛 상품을 그대로 가져와 제공하기 때문에 정가품 걱정 없이 현지 가격 그대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