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업 두나무는 자사의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인 '업비트 NFT'에서 오는 18일까지 NFT를 첫 구매하는 회원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0.005이더리움(약 2만원)을 증정한다고 12일 밝혔다. 관련태그 #두나무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동아에스티 실적 부진···취임 1년 정재훈 대표 리더십 시험대 오르다 · 유통업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구호물품 대거 지원 · 한샘 '슬리포노믹스' 수혜 기업 꼽혀...호텔 침대 판매 ↑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