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은 마니커로부터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07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4월11일이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연구시설 확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