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1조166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주조·단조 공사 건설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72%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2월 15일부터 2025년 1월 14일까지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가 더 낫다"···삼성-대우, 개포우성7차 홍보관서 격돌 · DL이앤씨, 2분기 영업이익 1262억···전년比 287.5% 급등 · 중대재해·재무악화 직격탄···시평서 드러난 건설업계 명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