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1조166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주조·단조 공사 건설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72%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2월 15일부터 2025년 1월 14일까지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도시정비 춘추전국시대 도래···'1조 클럽' 건설사만 7곳 · "데이터센터 수주만 수천억원"···대형건설사, IDC에 '사활' · 李정부 에너지 대전환 본격화···코오롱글로벌, 해상풍력 수혜 기대 '솔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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