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갤러리를 31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30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176가구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34가구 ▲74㎡A 37가구 ▲74㎡B 38가구 ▲84㎡A 16가구 ▲84㎡B 51가구다.
두산건설은 위브더제니스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 요소와 커튼월룩 입면 디자인을 적용한다. 고급 주거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한다. 입주민들이 브랜드 상징성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다.
내부 설계도 효율적으로 구성한다. 전용 59㎡ 타입은 4Bay 구조와 드레스룸을 배치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전용 84㎡ 타입 역시 넉넉한 드레스룸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요가룸, 북카페, 경로당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홈 IoT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을 비롯해 원패스 시스템,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 주차 관제·유도 시스템, 무인 택배 시스템 등을 구축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동체감지기, 지하주차장 비상벨,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고화질 CCTV 등을 갖춰 상시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교통·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또 우룡산공원, UN조각공원 등 녹지공간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제공한다.
교육 여건도 강점이다. 대연초, 대연중, 대연고, 예문여고 등 인근에 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남천동 학원가 이용도 용이하다. 여기에 남구 도서관과 부경대, 경성대 등 교육 인프라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31일 갤러리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시작함에 따라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브랜드 상징성에 맞춰 차별화된 외관과 첨단 스마트·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약 일정은 다음달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청약, 1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에 진행되며, 정당 계약은 31일부터 3일간 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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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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