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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안감찬 부산은행장 “독보적인 중견은행으로 도약할 것”

금융 은행

안감찬 부산은행장 “독보적인 중견은행으로 도약할 것”

등록 2021.10.25 19:08

차재서

  기자

본점서 창립 54주년 기념식 개최 기업금융 강화 등 핵심과제 제시

사진=BNK부산은행 제공사진=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이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 54주년 기념식을 갖고 독보적인 중견은행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고 25일 밝혔다.

1967년 10월25일, 자본금 3억원, 임직원 82명으로 설립된 부산은행은 자본금 9774억원, 임직원 3800여명의 은행으로 성장했다. 현재 부산은행은 아시아의 중국, 베트남, 인도, 미얀마 지역에 3개의 영업점과 3개의 사무소를 운영하며 글로벌 기업 도약에 힘쓰고 있다.

기념식에서 안감찬 행장은 “부산은행의 오늘이 있기까지 늘 응원한 소비자와 지역사회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중장기적으로 부산은행은 튼튼한 성장 기반을 토대로 총자산 100조원 이상의 중견은행을 향해 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행장은 ▲기업금융이 강한 은행 ▲소매금융 상품의 전면 비대면화 ▲지자체 핵심프로젝트와 연계한 금융서비스 제공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기도 했다.

안 은행장은 “부산은행의 위상과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취임 당시의 초심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며 “부산은행의 미래를 현실로 완성하기 위해 인재를 키우는 일에 아낌없이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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