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족의 따뜻함’을 테마로 옛날 통닭 맛을 재해석한 ‘파더’s 치킨’을 선보인다. 마늘맛과 와사비맛 2종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특제 간장소스로 만든 치킨 위해 갈릭 후레이크를 눈처럼 쌓아올린 ‘눈:맞은 닭’, 넓적다리 살에 오징어 먹물 튀김 옷을 입힌 ‘까먹(물)치킨’도 내놓는다.
BBQ 관계자는 “색다른 메뉴로 MZ세대의 도전정신을 자극해 젊은 소비자층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동시에 향수를 일으키는 추억의 메뉴로 기성세대의 입맛도 사로잡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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