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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루마니아서 화이자 백신 43만회분 추가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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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한국 정부가 루마니아로부터 화이자 백신을 추가 구매했다.

2일 연합뉴스와 한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루마니아의 화이자 백신 43만6000회분이 DB2023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정부는 루마니아로부터 화이자 백신 105만3000회분을 구매했으며, 모더나 백신 45만회분을 의료물품 등과 교환하는 상호 공여 방식으로 받았다.

추가 구매한 백신은 벨기에 화이자사 제품으로 유효기간은 이달 31일 또는 12월31일이다.

이번 구매는 루마니아 측 제안에 따라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한국과 루마니아는 의료·방역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왔다.

또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오해로 인해 루마니아의 접종률은 다른 유럽연합(EU) 국가 대비 크게 낮은 편이다. 국제 통계 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가 집계한 루마니아의 백신 2차 접종률은 지난달 29일 기준 28.1%에 불과하다.

이와 관련 외교 소식통은 “루마니아에선 백신 수요보다 공급이 많지만, 부스터샷(추가 접종) 시행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루마니아에서 백신을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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