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과 소통강화를 위한 하도급간담회 및 청렴결의대회 시행
간담회를 통해 하도급사의 실질적인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를 적극 개선하였고 다가오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였다고 알렸다.
더불어 건설공사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한 신뢰관계 구축 및 투명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하여 청렴결의대회를 실시하였고 부조리/부정부패 사전예방을 위하여 청탁금지법 교육 및 부패신고방법 안내를 시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으며, LH 전북본부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LH 제1호 종합재난안전관리센터’를 통해 언택트 간담회 및 교육 등을 시행하고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동반성장 추진 및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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