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AI기반 에너지분야 공동연구 주도

전남대, AI기반 에너지분야 공동연구 주도

등록 2021.08.18 16:46

강기운

  기자

범용적 에너지 플랫폼 개발 계획 한전·광주AI융합사업단 등과 협력

에너지 빅데이터를 활용한 범용적 인공지능 플랫폼 Energy Quantum Net 구조(그래픽)에너지 빅데이터를 활용한 범용적 인공지능 플랫폼 Energy Quantum Net 구조(그래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인공지능 혁신 중심지 사업'에서 전남대학교가 'AI 기반 에너지 분야‘ 공동연구를 주도하게 됐다.

전남대는 이 사업선정 주체인 'K-Hub 그랜드 컨소시엄'의 대학 연구그룹 2(연구 책임자 김진술 교수. 전남대 컴퓨터정보통신공학과)에서 서울대, KAIST, GIST, KENTECH, 전북대와 협력해 에너지 빅-데이터를 활용한 범용적 에너지 플랫폼 ‘Energy Quantum-Net’을 개발할 계획이다.

K-Hub 그랜드 컨소시엄은 전남대를 비롯해 국내외 57개 대학, 119개 기업, 18개 연구소 등 모두 215개 기관이 참여해 고난도·도전형 대형 협동연구 및 최고수준의 인공지능 인재양성의 구심점 역할을 한다. 이 사업에는 최대 5년간 약 455억 원이 지원된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개방형 인공지능 연구 환경을 조성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국가연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5월 사업 공모를 진행한 결과 'K-Hub 그랜드 컨소시엄(고려대 주관)'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김진술 교수는 “한국전력, 한전KDN의 협력 및 지원, 광주광역시, 광주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의 고성능컴퓨터 인프라 지원을 통해 국내 AI기반 에너지기술의 역량을 한 차원 도약시킬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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