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27일 진행된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리비안 외에도 여러 고객들과 신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며 “내년부터 EV 원형전지 공급물량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기존 거점 중심으로 확대하고 현지 대응을 위한 신규거점은 향후 상황과 고객 니즈를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사고에 어깨 무거워진 준법감시인···4대 은행, 내부통제 더 힘준다 · 김성태 기업은행장 "불확실성 클수록 가치에 집중하는 것 중요" · 김동원, 글로벌 영토 확장 본격화···한화생명, 종합금융그룹 도약 시동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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