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화학공업은 27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전기차용 초박막 캐파시터필름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사측은 “친환경 전기, 수소차의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량 증가”를 시설 증설 이유로 설명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관련태그 #삼영화학공업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