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은 지난 17일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SKI-G-801 단독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국내 임상 1상 시험을 신청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임상시험 대상은 비소세포폐암, 삼중음성유방암, 신장암, 두경부암 환자 약 약 30~40명이다. 오스코텍은 1상 시험을 통해 최대 내약용량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바탕으로 2상 시험의 권장 용량을 결정할 계획이다. #오스코텍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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