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차량용 반도체 부품 재공급으로 아산공장의 생산을 재개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현대차 아산공장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총 3096대의 생산차질을 빚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OCI그룹, '형제 측 승리' 한미약품과 통합 중단···"재추진 없다" · 유럽 9개국 대리점과 머리 맞댄 KG모빌리티···토레스 EVX 기대감↑ · 현대차그룹, 의료용 로봇으로 부상군인 재활 돕는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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