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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제약, 향남공장 시설자금 쓰일 CB납입 완료...외형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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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제약 향남공장 전경. 사진=에이치엘비제약 제공

코스닥 상장사 에이치엘비제약은 제14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에 대한 발행금액 132억원이 모두 납입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납입금액은 시설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며, 지난 2월 삼성제약으로부터 향남공장을 인수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에이치엘비제약은 기존 운영중인 남양주 공장의 3배 규모인 향남공장을 인수해 주사제, 액제, 우청 등으로 생산품목을 대폭 확장했다. 에이치엘비제약은 삼성제약이 기존에 향남공장에서 생산하던 대부분의 제품을 그대로 위탁 생산하기로 해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까지 동시에 확보했다.

에이치엘비제약은 향남공장 인수를 통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는 약 4조9000억원으로, 건기식 생산을 통해 외형적 성장은 물론 수익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재형 에이치엘비제약 대표는 “이번 전환사채 자금 납입 완료로 유동성이 추가 확보된 만큼 시설의 확장과 개선에 집중하겠다”며 “제품의 다변화와 함께 지속적인 영업이익의 창출로 에이치엘비그룹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보 기자 p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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