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은 비철금속 상품선물 및 선물환 거래 등으로 총 99억3744만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헀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23% 규모다. 회사 측은 “환율 및 원자재 가격변동위험 등을 회피하고자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했으나, 예기치 못한 구리가격 상승 및 원 달러 환율하락 등으로 인해 파생상품거래 및 평가손실이 발생됐다”고 설명했다. 관련태그 #서원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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