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8150억원 규모의 LNG선 4척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11.1% 규모며 계약기간은 2024년 5월 31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시중은행 전환 1주년 맞는 iM금융···올해 본격 성장 나선다 · 1분기 공적자금 1815억원 회수···누적 회수율 72.1% · 우리금융, 신종자본증권 4000억원 발행 성공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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