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8150억원 규모의 LNG선 4척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11.1% 규모며 계약기간은 2024년 5월 31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이억원 내정···기재부 출신 거시경제 전문가 · 삼성생명 "연말까지 킥스비율 187% 유지···빠른 시일 내 밸류업 공시" · '6·27 대책 효과' 에 7월 가계대출 급감···"필요시 추가 조치시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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