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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임단협’ 타결···내년 경영정상화 ‘원년’ 드라이브 건다

한국지엠 ‘임단협’ 타결···내년 경영정상화 ‘원년’ 드라이브 건다

등록 2020.12.20 15:32

수정 2020.12.20 15:54

윤경현

  기자

쉐보레 1등 DNA 수혈 받은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제공쉐보레 1등 DNA 수혈 받은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제공

한국지엠 노사가 5개월 만에 임금·단체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이에 노사 양측은 내년을 경영 정상화 원년으로 삼고 드라이브를 걸 전망이다.

한국지엠 노조는 지난 18일 조합원 7304명이 참여한 2차 임단협 잠정합의안 투표 결과 54.1%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사측은 조합원 투표 가결 직후 입장문을 내고 “노사 간 임단협을 연내에 최종 마무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경영정상화 계획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 노사 양측은 그동안 노조 파업으로 적지 않은 생산 손실이 발생한 한국지엠은 임단협 타결에 따라 생산량 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하지만 노조의 쟁의로 2만5000여대의 생산 손실이 발생해 수출 물량 공급에는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감소한 판매량을 회복하는 데에도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총 생산 손실은 상반기 6만대를 더해 8만5000여대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한국지엠 전체 판매량의 20%에 해당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한국지엠의 11월 자동차 생산량은 노조 파업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45.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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