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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추석 전 ‘임금협상’ 매듭지었다···‘기본급 동결’

삼성중공업, 추석 전 ‘임금협상’ 매듭지었다···‘기본급 동결’

등록 2020.09.25 16:11

윤경현

  기자

코로나 위기의식 공감대 형성안정된 노사, 하반기 수주 전념

남준우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남준우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삼성중공업 노사가 조선 ‘빅3’(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가운데 추석 이전에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25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이날 노사는 기본급 동결을 골자로 한 임금협상에 합의했다. 

노사 양측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팬더믹으로 조선업계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위기의식에 노조가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룬 의미 있는 합의로 평가된다.

노사는 ▲기본급 동결 ▲정기승급 1% 인상 ▲임금 타결 격려금 등 일시금 150만원과 상품권 50만원 지급에 합의했다.

이밖에 근속 40주년 휴가도 신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협력사 처우개선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삼성중공업은 3년 연속으로 대형조선사 3사 중 가장 먼저 임금협상을 타결한 만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진행 중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안정된 노사 문화를 바탕으로 하반기 수주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번 임금협상은 코로나19과 수주절벽으로 인한 경영 위기 상황을 노사가 한마음으로 극복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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