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은 28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확진자는 세교동 거주 70대 여성으로 의정부 69번 확진자 접촉 감염으로 추정된다. 24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고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산시는 역학조사 후 동선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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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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