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거대 양당의 비례위성 정당에 대해 ‘일회용 정당’이라며 비판하면서 정의당은 당당히 원칙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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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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