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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중단’···에너지소비효율 미충족

기아차,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중단’···에너지소비효율 미충족

등록 2020.02.21 16:42

윤경현

  기자

하이브리드 모델 사전계약 가격 변동디젤 모델 사전계약 종전과 동일하게 진행

신형 쏘렌토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는 ‘보더리스 제스처(Borderless Gesture, 경계를 넘는 시도로 완성된 디자인)’로 기존 SUV 디자인의 전형성을 완전히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신형 쏘렌토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는 ‘보더리스 제스처(Borderless Gesture, 경계를 넘는 시도로 완성된 디자인)’로 기존 SUV 디자인의 전형성을 완전히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 신형 쏘렌토 사전계약을 21일부터 중단한다. 정부의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 이유다.

21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날 안내문을 통해 “지난 2월 20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정부의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친환경차 세제 혜택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공지된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 가격은 변동될 예정이며,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고객 여러분들께는 별도 보상안을 마련해 개별 연락드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기아차 측은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은 2월 21일 16시부터 중단 예정이며, 디젤 모델 사전계약은 종전과 동일하게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렌토 하이브리드에 대한 계약 재개 시점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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