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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국내 네번째 확진자, 총 96명 중 32명은 밀접 접촉

‘우한 폐렴’ 국내 네번째 확진자, 총 96명 중 32명은 밀접 접촉

등록 2020.01.28 12:06

안민

  기자

‘우한 폐렴’ 국내 네번째 확진자, 총 96명 중 32명은 밀접 접촉(자료사진)사진=연합뉴스 제공‘우한 폐렴’ 국내 네번째 확진자, 총 96명 중 32명은 밀접 접촉(자료사진)사진=연합뉴스 제공

‘우한 폐렴’ 국내 네 번째 확진자가 총 96명과 접촉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평택시는 28일 언론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네 번째 확진자는 96명과 접촉했고, 이 중 32명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에 대해 하루 2차례 이상 발열 상황을 확인하고,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또 일상 접촉자 64명에 대해선 매일 발열 여부를 확인하면서 감시하고 있다.

이 환자에 대한 자세한 이동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평택시가 현재까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 환자는 이달 5일 중국 우한시로 출국해 20일까지 머물다가 귀국했으며 공항버스와 택시를 이용해 귀가했다.

다음날 감기 증세로 평택 A의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고, 이후 주로 집에 머물렀다가 25일 재차 A의원을 방문, 인근 약국에서 처방전을 받아 집으로 돌아 갔다.

A의원에서 지역 보건소에 의심환자를 신고하면서 평택시는 이때부터 이 환자에 대해 능동감시를 벌여 왔다.

다음날인 26일 아침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자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고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격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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