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자기자본(4조9465억원)의 7.7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당사의 100% 자회사인 중국 쿤산법인의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출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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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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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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