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배 부사장은 3만5284주를 처분했고 이선용 소장은 1만4400주, 이지훈 본부장은 보유 주식 1만주 전량을 처분했다. 또 윤규선 본부장은 보유 주식 7947주를 모두 처분했고 라인수 본부장도 보유 주식 1287주를 전량 매도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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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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