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은 2차전지 시장 수요에 대응한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1254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대비 16.54% 규모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송파한양2차 수주전, GS vs HDC현산···제안서 비교해보니 · 외국인 부동산 매입 봉쇄···더 센 '세금 카드'까지 가동 예고 · 김윤덕 국토부 장관 "청도 열차사고, 원인조사 결과 따라 엄중 조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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