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순천대학교(초장 고영진)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빅스포 2019’ KEPCO 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 전기공학전공 소재성, 송지환, 임민희, 박용운, 김대경 학생들이 만든 스마트 일체형 신발 및 장갑 살균건조기를 출품해 관심을 끌었다. 관련태그 #국립 순천대학교 고영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빅스포 2019 #전기공학전공 소재성 #송지환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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