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교육을 위한 목적극인 ‘리허설’은 갈등과 재미, 감동을 통해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가족의 소중함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연과 배우와 관객 간 소통의 시간까지 총 60분 정도 소요된다.
2019년 인구교육 연극공연은 10월 4일 부산북구청을 시작으로 총 6회의 공연이 진행된다. 전국에 위치한 기업(공공기관), 대학교 등 교육을 원하는 곳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사업과(02-2639-2851)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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